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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열려.htm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장로회 신학대학(원) 이사장 및 학장 이취임예배가 23일 오후6시 뉴저지 하베스트교회에서 개최됐다. 새롭게 직책을 맡은 신임 이사장은 안찬수 목사, 신임 학장은 유재도 목사다. 직전 학장은 송병기 목사였다.

이날 예배는 조기봉 목사(부이사장)의 사회로 김천수 목사(뉴욕노회장) 기도, 정철 목사(뉴저지노회장) 성경봉독, 뉴욕장신대 학생 특송, 김찰길 목사(전 총회장) 설교, 유재도 목사(신임학장) 연혁, 호성기 목사(총회장) 축사대독 이대연 장로(부총회장), 김종훈 목사(뉴욕교협회장) 축사, 박상천 목사(뉴저지교협 회장) 축사, 조성용 전도사(하베스트교회) 축가, 송병기 목사(전 학장) 이임사, 공로패 증정, 안찬수 목사(이사장) 취임사, 유재도 목사(학장) 취임사, 김영호 목사(기록이사) 광고, 최문병 목사(동북노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임 이사장은 안찬수 목사는 취임인사에서 “학교를 실질적으로 대표하는 분은 이사장보다는 학장이다. 학교 임직원 분들이 매우 훌륭하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저는 하나님이 제 머리 바로 위에 계시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학장 유재도 목사는 취임사에서 믿음, 기도, 성령 세 가지 경건을 앞세운 교육방침을 밝히면서 35년 역사의 뉴욕장신대가 자체 건물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 또 유재도 목사는 “커리큐럼을 비롯한 신학대학의 질적인 면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모두가 함께 기도해주시고 함께 협력할 때 이 일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교를 맡은 김찰길 목사는 ‘학장과 이사장에게 갑절의 영성을 주소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엘리야로부터 선지자 교육을 받은 엘리사가 엘리야의 영성의 갑절이나 달라고 한 것 처럼 영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철저히 사람이 되고 신앙인이 되어 모든 교회들이 바라고 기다리는 사람을 키우기는 학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창길 목사는 “학문은 거짓이 통하지 않는다. 학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알맹이가 있어야 한다. 뉴욕장신대 출신은 학문을 하는 사람으로서 상식이 통하는 목회를 하는 이들이 돼야 한다”면서 “학교를 부흥,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엘리야의 영성을 배우기 위해 끝까지 쫓았던 열정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엘리사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절대적인 마음을 가졌던 것 처럼 새롭게 취임하는 이사장과 학장에게 성령이 충만함이 임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대연 장로는 호성기 총회장 축사 대독에서 “건전한 교회는 건전한 신학을 통해서 나올 수 있다. 뉴욕장신대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훌륭한 목회자를 길러내야겠다는 일념으로 헌신해 온 목회자와 장로, 성도들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섬겨 오신 송병기 목사님의 수고를 모두 알기에 더욱 힘써 신임 안찬수 이시장과 신임 유재도 학장께서 헌신적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김종훈 목사는 축사에서 “진실한 사람들을 기르기 위해서는 학교가 필요하고 학교의 행정직이 필요하다. 전 학장 송병기 목사님이 그동안 얼마나 헌신적으로 학교를 위해 헌신하셨는지 잊을 수 없다”며 “이제 하나님께서 새로운 이사장과 학장을 세워주심으로 그 열정이 이어가게 하셨다. 안찬수 목사님과 유재도 목사님은 열정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게 하시는 분들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소명 안에서 설교 말씀과 같이 갑절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줄 믿는다”고 기대했다.

박상천 목사는 축사에서 “신학교는 에수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주신 지상명령인 제자를 양육하는 가장 숭고하고 고상한 영적 대사명을 감당하는 기관”이라며 “이 일을 위해 두 목사님이 앞장 서서 일을 감당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재도 목사 학장 취임사

오늘 거룩한 주일날 무더운 저녁에 원근 각처에서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며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께서 심히 부족한 종을 학장의 자리에 앉히신 것을 생각할 때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다. 오늘 이 모든 것을 주장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부름을 받은 한 팀인 것을 먼저 알아야 하겠다.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와 총회장 및 총회 임원들, 그리고 전 세계에 흩어진 우리 교단의 교회들 각 노회와 노회 안의 각 교회들과 성도들, 각 노회의 임원들과 회원들, 그리고 이사회의 이사장 및 임원과 이사들 그리고 신학교의 동문들을 비롯 학생, 교수, 교직원, 그리고 학장인 저, 우리는 모두 한 팀이며 같은 팀이다.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하여 신학대학교를 발전시키고 신학대학교를 위하여 기도하며 신학대학교를 주 안에서 섬기는 일을 계속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 속에서 저는 맡겨진 학장의 임무를 성실하게 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여러분 모두가 함께 기도해주시고 함께 협력할 때에 우리는 미국 동부에 위치한 신학대학교로서 세계적인 학교로 발전될 줄로 믿는다. 매일 뉴욕장로회 신학대학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기를 꼭 부탁드린다.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바라는 것은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을 따라가며 예수님께 절대 순종하는 주의 종들이 신학대학교를 통해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신학대학교가 되도록 기도해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학대학교의 책임을 맡은 학장과 직원들, 교수들이 먼저 예수님을 본받고 따라가며 바르게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제자는 선생을 본받고 따라가는 것읻.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것이다. 그러므로 저와 교수님들이 먼저 주 안에서 예수님을 본받고 살아가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여러분 매일 기도해주시고 조언해 주시기를 바란다. 구체적으로 저는 다음 세 가지의 경건 생활을 우리가 함께 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첫째, 믿음으로 충만한 생활(faithful living)
둘째, 기도로 충만한 생활(prayerful living)
셋째, 성령으로 충만한 생활(living a Spirit-Empowered life)이다.

저는 임기동안 35년의 역사를 가진 뉴욕장로회신학대학교가 발전하며 자체 건물을 갖기 위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할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신학교 건축 기금을 모금할 것이다. 도와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제가 갖고 있는 일곱 가지의 신학대학교 비전을 놓고 일하며 기도할 것이다.

첫째, 예수님의 지상 명령인 전도에 순종하는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것
둘째, 최고의 커리큘럼으로 가르치는 신학대학교를 만든느 것
셋째, 객관적인 평가와 검증을 통하여 입증된 믿음이 있고 실력이 뛰어난 교수들이 가르치도록 세우는 것
넷째, 신학대학의 환경과 위치와 시설을 좋게 발전시키는 것
다섯째, 궁극적으로 신학대학이 자체 건물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여섯째, 다양한 연구모임과 학술 세미나를 통해 신학대학의 질적인 면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
일곱째, 해외한인장로회 교단의 발전과 전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큰 도움을 주는 신학대학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일을 우리가 함께 이룰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와주시고 더욱 간절히 기도해주시기를 꼭 부탁드린다.

송병기 목사 이임사

취임하며 부탁한 부분이 영적으로는 뉴욕을 잡을 수 있는 신학생들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사랑으로 이 세상을 뒤덮는 능력을 받자는 것이었다. 학문은 이틀을 배워서 취할 수는 없어도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성령으로 이 세상을 능히 변화시킬 수 있기에 그렇게 전진해보자고 하는 것이 비전이었다. 35년동안 18대가 내려오는 이사장과 14대를 내려는 학장을 통해서 그 역사를 보게 된다. 이임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은 그런 노력이 계속될 것을 믿을만한 분들이 맡으시기에 감사함으로 이임한다.

학교가 학교다워지기 위해서는 정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제가 주장을 하고 실행할 때 학감이 실무자로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학교에서 지출되는 교수비를 비롯한 여러 행정적 일들을 위해 학감 및 차장 분들이 수고해주셨고 한번도 밀린 적이 없었다. 그만큼 열심히 임해주셨다. 교수를 맡으셨던 분들도 적은 사례비를 받으며 헌신해주셨다.

하나님의 능력이 가득한 학교가 될 것을 믿으면서 감사함으로 물러난다. 그리고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셨던 동북노회와 뉴욕노회 및 여선교회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학교의 발전을 위해 더욱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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